안녕하세요, 퍼플 이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왔는대요
바로, 바로! 공기정화 식물에 대해 알려드릴 건대요.
그것도, 관리하기 정말 쉬운 공기정화 식물만 뽑아서 알려드릴게요
요새, 미세먼지를 확인하면 나쁨 또는 보통이 많이 나오는대요. 그럴수록, 우리가 계속 마시는 공기가 꼭 깨끗해야겠죠? 공기청정기도 아무래도 전기세가 나가다 보니 부담이 되실 수도 있고, 인테리어와 공기정화까지 하는 식물이 딱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우리 동네 미세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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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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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기 쉬운 공기정화 식물
1. 나한송
나한송은 관리하기 쉬우며, 실내의 불량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 거실 창 측이나 발코니에 키우기 좋으며 봄, 여름, 가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물에 잠기지 않도록) 겨울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된다.
또한, 잎이 잘 떨어지거나 누렇게 변하지 않고 늘 푸른색을 띠며 공기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잎은 반질거리고, 솔잎 모양으로 화려하지 않지만 자꾸 감사하고 싶어 지는 좋은 식물이다.
잘 자라지만, 비교적 성장은 늦어 실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기정화 식물 중 하나이다.
2. 마지나타
마지나타는 관리하기 쉬운 공기정화 식물이다. 봄, 여름, 가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고(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된다.(찬물 주의) 하지만, 나한송보다는 실내의 불량한 환경에 약간 잘 견뎌낸다. 실내보다는 거실 창 측이나 발코니에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온실 도입 시 해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선 1960년대부터 많이 키우기 시작했고 잎모양이 창처럼 가느다랗다. 또한 야자수 잎처럼 아름다운 잎들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곤 한다. 그리고 실내의 독성물질 제거 능력이 우수해 공기청정기 역할을 톡톡히 한다.
* 만약 뿌리가 화분 구멍으로 나올 경우 흙이 굳어져 물 흡수가 원활히 되지 않는 경우이다. 뿌리가 썩어 식물 아랫부분 잎이 시드는 경우 분갈이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봄 4~6월, 겨울 9~10월 추천)
3.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안 좋은 환경에서도 잘 견디며 성장 속도는 위에 식물들에 비해 빠르다.
어떤 광도에서도 무난하게 잘 자라며, 실내 어두운 곳에서도 키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된다. 비료는 거의 요구하지 않는다.
실내에서는 꽃 피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환경이 좋으면 흰빛에 가까운 옅은 연두색의 작은 꽃들이 핀다.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이 섭취했을 경우 구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 와네끼
와네끼는 관리하기 쉬운 식물이며, 거실이나 발코니에서 키우는 게 좋으며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는 게 좋다. 또한 가정 내 온실에 들이게 되면 해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성장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공기정화 능력은 탁월한 식물이며 너무 물을 과하게 줄 경우 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병약한 잎이 나오기도 한다.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하며 여름철에 다습한 환경에서도 키우기 좋다.
오늘 관리가 쉬운 공기정화 식물을 알아봤는대요.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였음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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